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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차 추경예산안 61억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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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차 추경예산안 61억 편성
  • 윤세권 기자
  • 승인 2008.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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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경계지역 이미지 개선사업에 중점 투자

 

송파구는 조정교부금 61억8451만원을 주재원으로 하는 2008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개회되는 송파구의회 제162회 임시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이번 2차 추경안은 기정예산 3671억119600만원보다 61억8452만원(1.9%) 늘어난 3732억9647만원 규모로, 재원은 서울시 2007년 회계연도 결산으로 자치구에 추가 교부된 조정교부금 45억7548만원과 재정보전금 16억902만이 전부.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이번 추경의 경우 구 자체 세입이 없는 가운데 적은 규모이나 주민 숙원사업중 1차 추경 당시 재원 부족으로 편성하지 못했던 사업과 구 경계지역의 이미지 개선사업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구 경계지역 이미지 개선사업으로 문정2동 훼밀리공원 정비 2억5000만원, 풍납사거리 가로녹지 정비 7억6300만원, 잠실운동장 옆 소나무동산 경관 개선 3억, 둔촌사거리 녹지대 정비 3억이 계상됐다.

지역숙원사업으로 풍납동 올림픽대로 남단 시설녹지 토지 보상 및 녹지 정비 44억1100만원, 가락 쌍용2차아파트 주변 도로 정비 1억6000만원이 편성됐다.

한편 2차 추경예산안은 구의회 상임위와 예산결산특위 심의를 거쳐 9월29일 확정된다.

이에 앞서 송파구는 지난 6월 2008년도 본예산 3428억7038만원보다 154억1757만원(4.4%) 늘어난 3582억8796만원 규모의 1차 추경예산안을 편성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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