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19-10-18 13:11 (금) 기사제보 광고문의
송파구청 별관에 ‘일자리통합지원센터’ 개소
상태바
송파구청 별관에 ‘일자리통합지원센터’ 개소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8.11.05 1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자리 관련 시설 통합관리… 일자리 지표 한눈에 모니터링

 

▲ 송파구가 구청 별관에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 문을 열고, 관내 기관 및 기능별로 흩어진 24개 일자리 관련 시설의 통합 관리에 나선다. 사진은 센터 외관 모습.

송파구가 6일 송파구청 별관에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 문을 열고, 관내 기관 및 기능별로 흩어진 24개 일자리 관련 시설의 통합 관리에 나선다.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국가적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자치구 단위에서 선도적으로 해결하고, ‘일자리 1위 송파’를 만들기 위한 박성수 구청장의 민선7기 공약사항이다.

구는 그동안 ‘송파일자리센터’를 비롯 관내 일자리 관련시설 24곳을 6개의 담당부서가 나눠 맡아오면서 각기 다른 관리체계로 운영해 왔다.

개소하는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일자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각 시설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설별 정보공유를 통해 구인·구직자의 일자리 매칭을 향상시키는 기능을 한다.

특히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일자리 통합지원체계 구축뿐만 아니라 기존 일자리사업 성과분석 및 시스템 개선, 일자리 정책 개발 및 신규사업 발굴, 일자리 데이터베이스 구축, 대외 관련기관 협력체계 강화 기능까지 수행하게 된다.

센터 내 일자리상황판도 설치된다. 일자리상황판은 총 3개의 DID(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패널에 일자리 지표, 1일 구직·구인 현황, 공공일자리, 취·창업 실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일자리 시설 현황과 일자리 소식 등 계층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송파구는 정책 최고자문기구인 ‘서울을 이끄는 송파정책발전위원회’를 지난 9월 출범시키고, 일자리TF를 구성해 현재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진단과 개선점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일자리 정책의 체계적 수행을 위해 향후 4년간 추진할 일자리사업 창출 비전이 담긴 ‘일자리 로드맵’도 마련 중이다. 지역여건과 고용환경 분석, 사업별 이행계획 등을 담아 오는 12월 홈페이지에 공시할 예정이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