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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림픽공원서 재난·안전 체험 한마당 열린다한성백제문화제 기간동안 심폐소생술-물소화기 체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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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3: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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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는 주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한성백제문화제 기간인 12일부터 14일까지 ‘재난·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이동체험차량을 이용하는 어린이들.

송파구는 주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한성백제문화제 기간인 12일부터 14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재난·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재난·안전 체험 한마당은 한성백제문화제 3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송파소방서와 협업으로 행사장을 방문하는 축제 관람객에게 재난·안전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구는 투명우산 만들기, 캐릭터 거울 만들기, 교통안전 인형극과 같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물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재난대응물품 전시회 등 생활안전 분야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투명우산 만들기는 빗길 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나만의 개성 있는 투명우산’을 직접 만드는 체험으로, 우산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캐릭터 거울 만들기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소방서 캐릭터와 송파안전체험교육관 캐릭터가 그려진 ‘핀버튼 거울’을 온가족이 함께 채색하고 제작한다.

물소화기 체험은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을 알려주고, 심폐소생술 실습은 인공호흡법·흉부압박 등 실제 환자 발생에 따른 대응 방법을 소개한다. 이동체험차량에 탑승해 화재연기 대피 및 탈출 체험을 놀이형태로 배울 수도 있다.

공연·전시를 통한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안전인형극 ‘봄봄 사각지대’ 공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시청각 교육으로, 자동차 사각지대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재난대응물품 전시는 지진 등과 같은 자연재해 발생 시 주민들이 가정에서 준비해야 할 물품(생존배낭)을 전시하고, 설명을 통해 안전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 재난안전 사진전을 열어 재난의 위험성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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