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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30주년 송파구, ‘구민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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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30주년 송파구, ‘구민의 날’ 기념식 개최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8.10.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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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부문 ‘송파구민상’ 시상-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

 

▲ 개청 30주년을 맞은 송파구가 한성백제문화제와 연계, 오는 12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송파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사진은 한성백제 어울마당 경연 모습.

송파구는 개청 30주년을 맞는 올해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을 한성백제문화제와 연계, 오는 12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개최한다.

‘함께했던 영광,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하는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은 88 서울올림픽과 함께한 도시의 탄생과 70만 도시로의 미래를 밝히는 축하의 장으로 진행된다.

먼저 구민의 날 기념식에 앞서 12일 오후 1시30분부터 ‘한성백제 어울마당’이 진행돼 흥겨운 잔치판을 벌인다. 송파구 26개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689개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구민들이 열정의 무대를 꾸민다.

경연 방식으로 진행되는 한성백제 어울마당은 각 동의 응원 점수까지 더해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 등을 선정하게 된다. 이와 함께 5인조 여성퓨전 국악팀 ‘퀸’, 트로트가수 김연자 등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본격적인 기념식은 오후 7시 한국체육대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단으로 문을 연다. 서울올림픽 당시 개막식을 장식했던 태권도 시범을 통해 30년 전 축제의 기억을 구민들에게 선물한다.

특히 구민헌장 낭독은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였던 임춘애 전 육상 국가대표와 대한민국 최초 구기 종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한현숙 전 대표, 88년 출생 이후 현재까지 송파구에 사는 주민 등 서울올림픽의 향수와 관련된 다양한 인물들이 참여해 당시의 추억을 소환하고 문화체육도시로서 송파의 위상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만드는데 기여한 자랑스러운 구민을 수상하는 ‘송파구민상’ 시상식이 거행된다. 효행, 봉사, 모범청소년, 교육, 문화체육 진흥, 사회 발전 6개 부문의 수상자들을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공로패 수여, 각계각층의 기념사 및 축사, 미디어퍼포먼스 공연 등으로 개청 30년의 송파를 구민들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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