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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문화원, ‘일본인의 특성’ 인문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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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문화원, ‘일본인의 특성’ 인문학 특강
  • 송파타임즈
  • 승인 2018.09.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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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문화원은 18일 올해 10번째 김현구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명예교수를 초청, ‘일본인의 특성과 자연환경’이라는 주제로 무료 인문학 특강을 실시했다.

송파문화원은 18일 올해 10번째 김현구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명예교수를 초청, ‘일본인의 특성과 자연환경’이라는 주제로 무료 인문학 특강을 실시했다.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학을 전공한 김현구 교수는 강의를 통해 “일본은 우리에게 지리적으로는 가깝지만 정서적으로 가까워지기 힘든 나라”라며, “이는 조선시대 임진왜란, 대한제국시대 한·일합방 등 우리 역사 속에서 일본이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혀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는 전 세계가 지구촌이라 불릴 정도로 지리적·정서적으로 가까워지고 있고, 나라마다 다른 나라와의 우호적 관계를 통해 국익을 챙기려는 보이지 않는 외교전쟁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는 시대가 됐다”며 “이제는 일본을 대하는 우리의 생각과 태도도 예전과는 달라야할 시기”라고 지적했다.

한편 송파문화원은 오는 11월20일 오후 3시 11번째 인문학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송파문화원(02-414-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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