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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축구단, 대통령기대회 2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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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축구단, 대통령기대회 2연패 달성
  • 최현자 기자
  • 승인 2018.09.0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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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최우수 선수상-김두선 최우수 지도자상 수상 영예

 

▲ 송파구여성축구단이 경남 창녕군에서 열린 제8회 대통령기 전국 축구 한마당대회에서 우승,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사진은 우승 토로피를 받은 뒤 기념촬영 모습.

송파구는 구립 여성축구단이 제8회 대통령기 전국 축구 한마당대회에서 우승,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통령기 전국 축구한마당은 전국의 축구 동호회들이 출전, 생활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최고 권위의 대회로 8월31일부터 9월2일까지 경남 창녕군에서 17개 시·도 98개 팀이 참가했다.

예선 16강전 8대0, 8강 3대0, 준결승 4대0 등 전 경기 무실점 기록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낸 송파구여성축구단은 경기 부천팀과의 결승에서도 3대1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 여성축구계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송파구여성축구단은 대회에서 여성부 우승은 물론 3골은 넣은 김예지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 김두선 감독이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지난 1998년 전국 기초단체 최초로 창단,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송파구여성축구단은 김두선 감독과 코치 포함 총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 30~40대 주부 및 직장인들로 구성된 선수들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방이동 여성전용축구장에서 주 3회 강도 높은 훈련을 계속하며 기량을 닦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생활체육이라는 한계를 넘어 독보적인 실력을 발휘, 창단 이래 20년 동안 각종 축구대회에서 43회 우승(준우승 19회)하며 생활축구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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