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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25개 구에 ‘지역주거복지센터’ 설치공공임대주택 입주 상담부터 긴급주거비 지원 등 서비스
송파타임즈  |  webmaster@songp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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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13: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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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SH공사를 중심으로 주거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인프라 구축을 마쳤다.

25개 자치구별 ‘지역주거복지센터’가 순차적으로 가동에 들어갔고, 이에 대한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지센터’가 10일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중앙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10월 ‘주거복지 통합시스템’도 오픈한다. 개인별 맞춤형 상담과 지원·사후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원 대상자의 주거복지 지원 내용에 대한 이력관리를 하는 등 대상자별 맞춤형 주거복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25개 ‘지역주거복지센터’는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와 집수리·주거비 등에 대한 상담부터 긴급주거비·연료비 지원,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까지 현장밀착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 10개였던 지역주거복지센터가 올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된 것이다. 25개 지역주거복지센터 중 9개는 SH공사 직영으로 운영하고, 나머지 16개는 민간 사회복지시설에 위탁 운영한다.

한편 이날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서울하우징랩에 들어선 중앙주거복지센터는 주거복지 사각지대 발굴, 업무 표준화, 센터 간 네트워크 구축, 센터별 사례 관리·공유 등 지역 단위에서 하기 어려운 광역 단위의 업무를 수행한다.

서울시는 25개 지역주거복지센터와 중앙주거복지센터가 모두 문을 열고 상호 연계 시스템이 구축됨으로써 시민 누구나 지역에 따라 소외받는 일 없이 양질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균등하게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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