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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위례∼과천 철도 노선 용역결과 10월 나온다최영주 “위례∼과천 노선에 구룡초사거리역 꼭 포함돼야”
윤세권 기자  |  yoon3k@songp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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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8  16: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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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주 서울시의원(선 이)이 7일 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지역주민과 서울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례∼과천 광역철도 노선 관련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최영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남3)은 7일 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공무원으로부터 위례∼과천 광역철도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구룔초사거리역이 노선에 포함돼야 한가고 주장했다.

위례∼과천 광역철도는 위례신도시 광역교통 개선 대책으로 처음 제기된 위례~과천선의 대안 노선으로, 2016년 6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고시돼 같은 해 7월부터 17년 3월까지 송파·강남·서초구와 과천시 등 4개 지자체가 사전 타당성 조사 공동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

서울시는 지자체의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내용을 바탕으로 국토부에 예비 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을 건의했고, 국토부는 노선 축과 차량기지 위치를 확정한 후 예비 타당성 조사를 재신청 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시는 서울연구원에 최적 노선을 선정하기 위한 용역을 발주했으며, 용역 결과는 9∼10월 경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서울연구원의 용역 결과를 토대로 최적 노선을 선정해 국토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영주 시의원은 “위례∼과천 광역철도 사업이 국가 시행으로 결정된 만큼 서울시가 구룡초사거리역을 포함한 노선을 확정해 국토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면 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고통 받던 개포1·4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될 것”이라며, 서울시가 이를 적극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 의원은 또한 “개포1·4동의 재건축으로 인해 늘어날 교통수요를 예측해 위례∼과천선에 구룡초사거리역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구룡초사거리역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시의원으로서 다각도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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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개포 1·4동은 강남구의 타 지역과 달리 지하철 역사가 하나도 없으며, 최근 급성장하는 수서동이나 세곡동보다도 시내버스나 마을버스 이용도 불편하다. 출퇴근 시간에는 매봉터널부터 구룡 초사거리까지 500m 남짓한 구간을 지나는데 30-40분이 걸린다. 현재 재건축 중으로 주민들이 많이 빠져나갔는데도 이렇게 정체가 심하고 불편한데, 구룡 초 사거리 역 신설 없이 몇 만 세대가 새롭게 입주한다면 늘어나는 교통수요와 지역민원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다.
(2018-09-05 11: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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