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기사쓰기 | 기사제보 | 광고문의
전체기사보기 편집 : 2018.12.15 토 23:05
로그인 회원가입
시작페이지 설정 즐겨찾기 광고문의
사회
잠실한강공원 1만2000주 심어 생태숲 조성
윤세권 기자  |  yoon3k@songpa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6  15:47: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서울시가 한강 자연성 회복사업 일환으로 잠실 생태숲을 비롯 여의도·잠원 등 4곳에 한강숲 조성을 완료,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사진은 잠실 한강공원에 조성된 생태숲.

서울시는 한강 자연성 회복사업 일환으로 잠실 생태숲을 비롯 여의도·잠원 등 4곳에 한강숲 조성을 완료, 8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한강숲은 강변 경관과 위치를 고려한 4가지 테마로 각 공간을 다채롭게 조성했다.

잠실 한강공원의 경우 소생물 서식공간 및 야생조류의 먹이 수목 등을 식재하고, 생태환경 개선을 통해 종 다양성 회복을 위한 잠실 생태숲으로 만들었다.

식재 수목으로는 매화나무, 팥배나무, 참느릅나무, 때죽나무, 해당화 등 23종 1만2267주의 수목을 식재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도로변과 접한 경계지점에 내공해성에 강한 대왕참나무를 밀도 있게 식재,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정화 기능과 함께 자동차 매연·소음 등을 차단하기 위한 여의도 완충숲을 조성했다.

잠원 한강공원에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그늘을 제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잠원 치유의 숲으로 만들었다.

또 한강 미루나무 백리길은 광나루~강서 한강공원까지 100리(40㎞)를 고즈넉한 강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숲길로 만들었다. 미루나무 1800주가 한강변을 따라 식재되어, 마치 고흐나 모네의 명작 속의 포플러 숲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서울시는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식재 시 양질의 토양을 사용하고, 토양에 산소 공급 및 빗물 유입이 원활히 되기 위해 공기가 통과할 수 있는 수목용 통기관을 설치하는 등 수목 생육환경 개선에도 세심히 배려했다.

 

<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세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박인숙, 풍납토성 보상 등 국비 950억 확보
2
홍성룡 “지붕없는 지하철 출입구 안전 위협”
3
박용모 “고객 행복 실현해 최고 공기업 달성”
4
박인숙(갑)-배현진(을), 한국당 위원장 재선임
5
송파체육문화회관, 청소년 방학특강 개설
6
서울시 금고 전환…세금납부서비스 일시중단
7
가락동에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문 연다
8
송파구, ICT분야 고용 창출 과기부장관 표창
9
문정동 래미안아파트 후문 회전교차로 준공
10
박인숙, 음주운전 차량 동승자도 처벌 입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5622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3-22, 3동 103호 (송파동)  |  전화: 010-4219-9203
등록번호:서울 아 04204  |  등록연월일:2016년 11월8일  |  최초 발행일: 2006년 8월30일  |   발행·편집인:윤세권  |  청소년보호책임자:윤세권
Copyright 2006 송파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3k-yoon@hanmail.net
송파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