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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선정 휴가철 읽기 좋은 책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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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선정 휴가철 읽기 좋은 책 100선
  • 송파타임즈
  • 승인 2018.07.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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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중앙도서관이 휴가철 책과 함께 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18년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권을 선정했다. 

100권의 책은 문학, 심리학, 자기계발, 사회경제, 자연과학, 기술생활과학, 인문예술, 역사지리 등 8개 주제 분야로 나눠 선정됐다.

이중 80권은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매월 국립중앙도서관 사서가 추천하는 ‘사서 추천도서’ 중 휴가철과 어울리는 책들을 다시 추려낸 것이고, 20권은 김성희 등 서평전문가 4명이 추천한 도서이다.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은 전국 공공도서관에 독서 정보원 및 업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로 발간해 배포되며,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www.nl.go.kr) 발간자료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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