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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구의원 14명 당선… 과반수 의석 확보송파구의회 26석 중 자유한국당 11석-바른미래당 1석 예상
윤세권 기자  |  yoon3k@songp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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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0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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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6석의 송파구의회에서 14명의 당선자를 내 원내 과반을 확보, 박성수 구청장 당선자에게 안정적 구정을 뒷받침하게 됐다. 

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14일 오전 2시 현재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경우 지역구 10개 선거구에서 13명, 비례대표 1명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3명을 뽑는 송파가선거구에서 윤영한 후보(40.9%)와 김정열 후보(20.7%)가 1·2위를 달리고 있고, 송파나선거구는 이서영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송파다선거구 김득연 후보(59.4%), 송파라선거구(3인 선거구)에 송기봉 후보(41.5%)와 김장환 후보(21.7%)의 동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또한 3명을 선출하는 송파마선거구도 이성자 후보(31.9%)와 김호재 후보(17.3%)의 동반 당선이 확실하며, 송파바선거구 박성희 후보(34.0%), 송파사선거구 이황수 후보(62.2%), 송파아선거구 김형대 후보(63.5%), 송파자선거구 나봉숙 후보(62.6%), 송파차선거구 조용근 후보(60.9%)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비례대표는 62.9%의 득표율로 민주당 1번인 김희숙 후보가 당선됐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지역구 10명과 비례대표 1명 등 11명, 바른미래당은 비례대표 1명만의 당선이 확실한 상태이다. 

자유한국당의 경우 송파가선거구 한상욱 후보(17.7%), 송파나선거구 무투표 당선된 이배철 후보, 송파다선거구 박경래 후보(27.7%), 송파라선거구 이영재 후보(20.9%), 송파마선거구 이혜숙 후보(17.9%), 송파바선거구 손병화 후보(34.0%)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또 송파사선거구 이문재 후보(26.3%), 송파아선거구 박인섭 후보(25.1%), 송파자선거구 이하식 후보(20.7%), 송파차선거구 윤정식 후보(19.9%), 비례대표 심현주 후보(25.5%)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바른미래당의 비례대표는 11.3%를 얻고 있는 김선희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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