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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준법지원센터, 전자발찌 대책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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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준법지원센터, 전자발찌 대책 회의
  • 송파타임즈
  • 승인 2018.04.1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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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는 18일 위치추적 담당자 및 관내 경찰서 강력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감독 관계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법무부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는 18일 위치추적 담당자 및 관내 송파·강동·광진·성동경찰서 강력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감독 관계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전자발찌 대상자의 발찌 훼손사건 발생 시 보호관찰소와 경찰 두 기관간의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법무부와 경찰 간 정보 공유, 효과적인 피부착자 관리 및 재범 방지, 전자장치 훼손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 훼손 후 소재불명자 무단 출국 방지 협조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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