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4-03-29 17:14 (금) 기사제보 광고문의
송파구립 도서관, 봄 추천도서 60선 선정
상태바
송파구립 도서관, 봄 추천도서 60선 선정
  • 송파타임즈
  • 승인 2018.03.22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파글마루도서관 등 관내 12개 공공도서관 사서들이  봄 맞이 추천도서 60권을 선정·발표했다.

봄맞이 추천도서는 유아, 아동, 어린이 영어, 청소년, 일반 등 연령별 각 5권씩 총 60권이 선정됐다.

유아 추천도서로는 남강한의 ‘나 홀로 버스’와 정하섭의 ‘봄이다’ 등, 아동도서에는 이현의 ‘일곱 개의 화살’, 우미옥의 ‘운동장의 등뼈’ 등, 어린이 영어도서에는 Tish Rabe의 ‘On the First Day of Kindergarten’, Kevin Henkes의 ‘When Spring Comes’ 등이 포함됐다.

또 청소년 추천도서는 법정스님의 ‘시작할 때 그 마음으로’, 오중빈의 ‘열일곱,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김지혜의 ‘꿈꾸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등, 성인 추천도서로는 장인옥의 ‘일일일책, 무레 요코의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등이 포함됐다.

한편 선정된 봄맞이 추천도서 목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sp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