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립 거마도서관은 청소년들의 독서력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책으로 통하는 서로(書路) 동아리 ‘나는 나비’ 중학생 회원을 모집한다.
청소년 독서클럽‘나는 나비’는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책을 통한 자기 발견 및 공감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독서지도 전문강사가 책을 통한 자기 발견 및 가치 나눔과 독후 활동을 코칭해 준다.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7일부터 거마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 및 접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거마도서관(02-449-2332,5032) 혹은 거마도서관 홈페이지(www.splib.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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