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기사쓰기 | 기사제보 | 광고문의
전체기사보기 편집 : 2018.10.18 목 17:43
로그인 회원가입
시작페이지 설정 즐겨찾기 광고문의
정치
전통시장 노점 서울시서 지원·관리 84.9%강감창 의뢰 시의회, 전통시장 노점정책 시민 여론조사
윤세권 기자  |  yoon3k@songpa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21:35: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강감창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통시장 노점 양성화 관련 여론조사에서 84.9%가 서울시의 지원·관리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77.6%가 시범사업을 통해 양성화정책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감창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송파4)은 송파구의 석촌시장 노점 철거에 따른 대안 마련을 위해 서울시의회에 제안, 전통시장 내 노점상 양성화 정책 수립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서울시민과 시장상인·노점상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서울시의회가 (주)위더스데이타시스템에 의뢰한 조사는 서울시민 1286명과 시장상인 141명, 노점상인 73명 등 1500명을 대상으로 2017년 12월12일부터 18일까지 대면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신뢰도는 95% 신뢰수준에서 ±2.5% 포인트.

조사 결과 전통시장 노점상에 대한 서울시의 지원·관리 필요 여부에 대해 ‘그렇다’는 응답이 84.9%(매우 그렇다 27.7%, 그렇다 34.0%, 약간 그렇다 23.2%)로, 대부분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 노점상의 도로점용료 납부 필요 여부에 대해 ‘필요하다’는 응답이 80.8%였고, 노점상의 세금 납부 필요 여부에 대해서도 ‘그렇다’가 83.7%로 나타났다.

전통시장 노점상의 상품에 대한 위생검사 필요 여부에 대해 ‘그렇다’는 응답이 87.7%였고, 노점상의 안전용품 비치 및 소방안전 교육 필요 여부에 대해 ‘그렇다’는 응답은 87.9%였다.

전통시장 노점상 양성화의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여부에 대해 ‘그렇다’는 응답이 84.5%로 응답자의 대부분이 노점상을 양성화하는 것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고 생각했다.

다른 노점상 대비 양성화된 노점상에 대한 만족도가 86.2%에 달해 대부분의 시민이 양성화된 노점상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민에게 전통시장 노점상의 소유권 및 운영 기회 제공 여부, 즉 전통시장 노점상의 소유권이 상속되지 않고, 약자·서민에게 운영의 기회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84.4%였다.

전통시장 노점상 관련 조례 제정의 긍정적 결과 기대 여부에 대해서 ‘그렇다’는 응답은 76.6%였으며, 서울시 노점 양성화 정책에 맞춰 특정지역에 시범적으로 운영해 본 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한 질문에 ‘시범사업 운영이 적절하다’는 응답은 77.6%로 나타났다.

노점상 양성화 시 전통시장 내 상점과 상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는 응답이 78.4%(로 상생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 강감창 의원은 “노점의 양성화로 인한 수혜자는 노점상이 아니라 시민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며, “전통시장의 노점상 양성화에 있어서 제도권의 장치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민들도 도로점용료 및 세금 납부, 위생검사, 소방기본법 등이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음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강 의원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가 서울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시민들이 전통시장과 노점상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관련 조례 제정 및 그에 발맞춘 시범사업 운영을 바라고 있는 만큼, 시민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세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박인숙 “국감서 풍납토성-한예종 집중 부각”
2
공원+식물원 결합 마곡 ‘서울식물원’ 임시개장
3
박인숙 “지방축제 관광객 뻥튀기에 혈세 샌다”
4
“이주·정주 대책 등 풍납토성 문제 해결하라”
5
박인숙 “관광공사의 철학 부재-포퓰리즘 정책”
6
박성수 “서울을 이끄는 송파 기초 다지기 전력”
7
가락몰 페스티벌, 가락시장서 12∼14일 개최
8
한강변으로 이어진 풍납토성 西성벽 실체 확인
9
박성수 구청장 취임 100일 토크 콘서트 개최
10
개청 30주년 송파구, ‘구민의 날’ 기념식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5622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3-22, 3동 103호 (송파동)  |  전화: 010-4219-9203
등록번호:서울 아 04204  |  등록연월일:2016년 11월8일  |  최초 발행일: 2006년 8월30일  |   발행·편집인:윤세권  |  청소년보호책임자:윤세권
Copyright 2006 송파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3k-yoon@hanmail.net
송파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