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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가능성·도덕성·전문성 최우선 고려”김성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송파타임즈와 신년 인터뷰
윤세권 기자  |  yoon3k@songp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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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3  14: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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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국회의원

김성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송파타임즈와의 신년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6월 송파을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된 후 지역주민들과 소통과 교감을 통해 송파 발전의 미래 비전을 제기하고자 노력했다”며 “지방선거에서는 당선가능성과 도덕성·전문성·지역유권자 신뢰도·당협 기여도 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 새해를 맞아 우선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말씀을 해주십시오.

△ 2018년 황금 개띠의 해를 맞아 지난해의 아픔을 날려 보내고, 모두의 삶이 황금빛 풍요로움으로 물드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8년 새해에는 더 이상의 분열과 반목을 종결시키고, 상생과 화합의 시대를 만들어나가는데 제 한 몸 바치고자 합니다.

20대 국회 첫날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수많은 논의와 고민을 반복해 정책 대안을 제시한 것처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인간중심의 스마트 송파’를 구축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지켜봐주시고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 지난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우리나라의 미래를 준비하는 법·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그 결과 자유한국당과 쿠키뉴스·위키리스크·시사뉴스에서 수여하는 국정감사 우수위원에 선정됐습니다. 국민의 삶과 직결된 가계 통신비의 절감을 위한 완전 자급제를 국회에서 가장 먼저 제시했고, 기울어진 ICT 생태계의 공정한 경쟁을 촉구하는 ‘뉴노멀법(New-Normal, 가칭 김성태법)을 제정했습니다.

또한 거대 포털의 사이버 골목상권 침해, 뉴스 편집·조작 사건 등 국민에 대한 ‘갑질’ 행태를 조명해 은둔 경영자 네이버 이해진 의장의 대국민 사과를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 지난 한 해 동안의 지역구 활동상황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제가 당협위원장으로 있는 송파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구민들 속으로 파고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새마을부녀회 김장봉사, 삼계탕 배식 활동, 연탄봉사 등 각종 지역 봉사활동을 비롯해 지역행사에 적극 참여했습니다.

특히 석촌시장의 민원을 접수하고자 상인단을 의원실로 초청해 면담을 갖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 내년 6월 지방선거가 실시됩니다. 단체장 및 지방의원에 대한 공천 기준에 대해 밝혀주십시오.

△ 우선 기본적인 자격 심사 기준을 충족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당선가능성, 도덕성, 전문성, 지역유권자 신뢰도, 송파을 당협 기여도 등의 요인들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은 정치적 소수자들에 대한 공천 확대 방향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여성·청년·장애인 등 정치적 소수자에 대한 공천 확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송파을에서 새로운 보수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누구나 공감하고 민심을 반영할 수 있는 공천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새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의정활동이나 지역구 활동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 2017년을 되돌아보면 현직 국회의원 최초로 중국 상해 MWCS 2017 기조연설, 대선에서 홍준표 대선 후보의 맞춤형 가계통신비 대책 공약 뒷받침, 국민의 삶과 직결된 완전자급제 제시, 기울어진 ICT생태계의 공정한 경쟁을 촉하는 ‘뉴노멀’법 제정 등 국회 활동을 통해 ICT 전문가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포털 규제법(뉴노멀법)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한 국민 편익 제고 및 신 적폐 척결을 주도하고, 상임위 활동을 넘어 국정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 및 다양한 현장방문을 통한 민생 행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특히 내·외부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스마트 송파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 마지막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 존경하는 송파주민여러분, 제가 지난 6월부터 송파을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된 이래 지역주민들과 소통과 교감을 통해 송파 발전의 미래 비전을 제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송파에서 꿈을 키운 청년 김성태가 이제 송파지역에서 여러분들에게 받은 은혜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송파 발전을 위해서 언제든지 고견을 주시면 귀담아 듣겠습니다.

새해에는 송파주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안이 있기를 기원드리며, 소중한 가족들과 마음을 나누는 따듯한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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