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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올 한해 외부재원 234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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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올 한해 외부재원 234억원 확보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7.12.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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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부금-공모사업-시·구 공동협력사업- 인센티브

 

송파구가 2017년 한 해 동안 모두 234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91억원 증가한 것으로, 송파구 역대 최대 기록이다. 

송파구는 ‘강남3구’라는 외부의 시각과 달리 주민 1인당 세출예산은 67만에 달하는 인구로 인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하위 수준. 여기에 급격히 증가하는 사회복지비로 인해 지방재정에 큰 부담과 함께 의무적 투자사업 및 도시기반시설 유지비 확보조차 어려운 현실이다.

이에 따라 구는 수 차례 행정안전부와 서울시를 찾아 구 재정여건과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역구 국회의원·서울시의원 등과 긴밀하게 공조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왔다.

또한 정부부처, 서울시 등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과 국내외 평가 등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특별교부세, 특별교부금, 공모사업,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및 국내외 평가 인센티브 등으로 다양한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생활안전 CC-TV 설치’ 등 11개 사업에 40억원을 받았고, 서울시로부터 ‘송파청소년수련관 시설 개선’ 등 31개 사업에서 132억원의 특별교부금과 2017년 시민참여예산 17억원을 확보했다.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의 경우 8개 사업 전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각종 공모사업 및 대내외 인센티브 평가를 통해 총 45억원을 받았다.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구는 갈수록 다양해지는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하고 취약한 재정난을 극복하고기 위해 앞으로도 국회의원·시의원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외부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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