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 서울시의원(국민의당·송파5)은 20일 서울신용보증재단 송파지점 이전 행사에 참석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송파지점은 가락시장역 4번 출구 앞 효원빌딩 15층으로 이전, 20일부터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고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김 의원은 “송파지점 이전이 송파구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한 단계 더 높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밀착형으로 자리 잡아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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