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기사쓰기 | 기사제보 | 광고문의
전체기사보기 편집 : 2017.11.22 수 18:05
로그인 회원가입
시작페이지 설정 즐겨찾기 광고문의
정치
남창진 “SH공사, 문정지구 난개발 방치”
윤세권 기자  |  yoon3k@songpa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21:14: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남창진 서울시의원

남창진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송파2)은 13일 서울주택도시공사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동남권유통단지 개발을 주도한 서울주택도시공사의 난개발 방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남 의원은 “지난 2002년 서울의 마지막 미개발지로 남아있던 송파구 문정동 일대의 통합적 관리와 유통·업무·주거 기능이 복합된 자급자족 도시로 종합 개발하기 위해 조성하기 시작한 동남권유통단지개발 사업이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으나, 활성화 방안은 요원하고 난개발조차 막지 못했다.”며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안이한 자세를 지적했다.

남 의원은 “가든파이브는 최근 대형 테넌트(현대시티몰·NC백화점 등)를 유치하는 등 공실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공실률로 매년 관리비로만 수 십억원을 지출하고 있고, 활성화단지는 당초 유통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공연장․컨벤션 등을 조성하기로 한 구역이었음에도 사업성만을 고려해 오피스텔 부지로 매각되면서 난개발을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활성화단지인 송파파크하비오 일대는 결국 7000가구가 넘게 사는 대규모 주거지역으로 조성됐으나 기반시설 설치는 감안하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개발 계획만 변경했다”며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금이라도 지역주민을 위해 기반시설을 반드시 확충해야 한다”며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남 의원은 “공공 디벨로퍼를 자처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지난 10여년간 보여준 개발 행태를 보면 민간기업만도 못하다”고 질타하고, “겉으로만 공공 디벨로퍼가 아닌 진정한 공공 디벨로퍼로 거듭나려면 동남권유통단지 개발의 정상화를 선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세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탄천유수지, ‘생활체육의 메카’ 되나?
2
우리 몸의 보일러 갑상선이 고장나면?
3
송파구공단, ‘날씨경영 우수기관’ 선정
4
송파, ‘지진 대피소’ 121곳 지정 관리
5
청춘의 불청객 여드름 원인과 치료법
6
다문화 주부, 김장 담궈 이웃에 전달
7
머리 속의 지우개, 알츠하이머병
8
고위공직자 병역사항 신고 실태조사
9
김장, 전통시장 대형마트보다 9% 저렴
10
농수산공사, 자매결연 마을 김장 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5739 서울시 송파구 마천로 186 4층 (오금동 131)  |  전화: 010-4219-9203
등록번호:서울 아 04204  |  등록연월일:2016년 11월8일  |  최초 발행일: 2006년 8월30일  |   발행·편집인:윤세권  |  청소년보호책임자:윤세권
Copyright 2006 송파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3k-yoon@hanmail.net
송파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