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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민선6기 정책 진단 토론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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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민선6기 정책 진단 토론회 연다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7.10.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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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300명 모집… 교육 등 8개 분야로 나눠 토론

 

▲ 송파구가 민선6기 주요 정책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300인 구민 원탁 토론회를 오는 11월1일 개최한다. 사진은 원탁토론회 참여자 모집 포스터.

송파구가 민선6기 주요 정책을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300인 구민 원탁 토론회를 연다.

송파구는 11월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에게 답이 있다. 오늘·송파·미래’라는 주제로, 구민 300명이 참여하는 ‘송파 와글와글, 300인 구민 원탁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토론회는 구민은 더 이상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 인식하고, 민관 협력의 굿 거버넌스 실현을 위해 민선6기 현 송파의 진단과 미래의 정책 방향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토론분야는 교육, 문화·관광, 일자리·경제, 복지, 안전, 환경, 교통, 도시기반 등 총 8개로, 제1토론과 제2토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제1토론에서는 ‘송파구 핵심전략 사업’을 진단하는 과정으로 8가지 주제에 대해 상호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제2토론에서는 제1토론 결과에 따른 세부전략을 도출하는 장으로,  민선 7기에 반영할 집중 사업을 선정하고 세부전략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원탁 대토론회는 참가자 전원에게 무선 투표기를 지급해 전체 토론 내용에 대해 자신의 의사를 투표로 직접 표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투표 결과 또한 현장에서 즉시 공개돼 기존의 토론과 달리 보다 투명하고 활발한 논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오는 15일까지 송파구민 또는 송파구에 소재한 직장·학교 등에 소속된 참여자 300명을 송파구 홈페이지 및 유선(02-2147-2420)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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