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문화재대책특별위원회
송파구의회 문화재대책특별위원회는 26일 1차 회의를 열어 김종례 의원(비례대표)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부위원장은 박용모 의원이 맡았다.
문화재대책특위는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재산권 침해 등의 불이익을 받고 있는 풍납동 등지의 현안문제를 조사, 구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문화재대책특위에는 김종례 위원장을 비롯 이황수 소은영 박인섭 박경래 문윤원 이정광 박용모 최조웅 노승재 구자성 의원 등 11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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