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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예산 555억 시민이 직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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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예산 555억 시민이 직접 선정
  • 송파타임즈
  • 승인 2017.08.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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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꼭 필요한 참여예산형 20개-시정 협치형 5개

 

서울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들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2018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시민 엠보팅이 21일부터 시작된다.

내년도 시민참여예산 총 규모는 555억원으로, 오는 9월2일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2018년 시민참여예산사업은 시민 엠보팅(50%)과 시민참여예산위원(40%)과 예산학교 회원(10%)의 투표를 합산해 한마당 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엠보팅 대상은 서울시 사업부서 검토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 현장 확인, 숙의․심의를 통해 선정한 239건 사업, 527억원(참여예산형 218건 459억원, 시정협치형 21건 68억원)으로 엠보팅 결과에 따라 최종 405억원 규모가 결정된다.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참여예산사업 150억원은 총회 당일 최종 발표된다.

서울시는 또한 이날 6년째 시민참여예산으로 편성돼 추진한 사업 또는 2018년 시민참여예산으로 선정 예정인 사업 가운데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어 만족도가 높은 우수사업을 선정한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자치구에 대해서는 향후 참여예산 평가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제안자와 실행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시민들에게 시민참여예산제에 대해 적극 알리고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예산의 투명성․민주성을 증대하고 재정분야의 직접 민주주의를 구현하고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참여예산제 시행 초기에는 현장투표로만 사업을 최종 선정했으나, 2015년부터 전자투표를 도입해 일반시민 다수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참여예산에 대한 시민 참여 확대와 더불어 올해에는 시민 제안사업 심사의 공정성 및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시민참여예산제의 품질을 한층 향상시켰다.

일반시민 및 예산학교 회원은 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http://yesan.seoul.go.kr)나 서울시 ‘엠보팅’ 앱을 사용하여 참여할 수 있고, 참여예산 위원은 총회 당일 현장에 설치된 PC를 이용해 우리동네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참여예산형 20개, 시정협치형 사업 5개)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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