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기사쓰기 | 기사제보 | 광고문의
전체기사보기 편집 : 2017.8.16 수 22:34
로그인 회원가입
시작페이지 설정 즐겨찾기 광고문의
사회
송파, 개방화장실에 ‘안심 비상벨’ 설치
송파타임즈  |  webmaster@songpa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08  17:32: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송파구가 범죄 없는 안전한 화장실 만들기를 위한 ‘안심 비상벨’ 설치를 민간 개방화장실까지 확대한다.

송파구는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관내 33개 공원화장실 내에 112로 바로 신고 되는 ‘여성 안심 비상벨’ 150개를 설치했다.

구는 지난해 강남역 화장실 살인사건에 이어 최근 경기도의 한 상가 개방화장실에서의 성범죄 미수 사건 발생과 관련, 여성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 공중화장실에 대한 조례를 변경, 관내 모든 공중화장실에 비상벨 설치를 준비 중이다.

현재 관내 민간 개방화장실 중 24개소에 비상벨 설치에 대한 동의를 받고 우선적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방이동 지역을 중심으로 7개소에 비상벨 설치를 8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여성 안심 비상벨은 위험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외부 경광등이 반짝이며 경고음이 울려 위급상황임을 알리는 방식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개방화장실 내 비상벨 시스템은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돼 건물 관리실과 실시간 통화가 가능해 위험 상황을 즉시 알리고 관리자 역시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갈 수 있다.

또한 무선통신망을 이용해 설치비가 저렴할 뿐 아니라 비상벨의 오작동이나 장난 등으로 인한 경찰 오출동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동의를 받지 못한 개방화장실에 대해서도 홍보와 설득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심 비상벨 설치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한편 송파구는 아이들을 위해서도 지난 7월 초 송파어린이도서관 화장실에 무선비상벨 17개를 설치했다.

 

<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송파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밝은미래 청소년모니터봉사단 워크숍
2
최명길, 말복 삼계탕 나눔행사 참석
3
쉬어도 찌푸등하면 만성 피로증후군
4
박인숙 “건보 강화… 유토피아적 발상”
5
풍납 자전거대여소도 30일까지 대여
6
대사증후군 집중관리로 50%이상 개선
7
미용·성형 제외 비급여 건강보험 보장
8
강감창, 노점상과 노량진 컵밥거리 방문
9
건협 강남지부, 3D유방촬영장비 도입
10
송파, 취득세 부당감면 법인 21억 추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5219 서울시 강동구 아리수로72길 40-18 201호  |  전화: 010-4219-9203
등록번호: 서울 아 04204  |  등록연월일:2016년 11월8일  |  최초 발행일: 2006년 8월30일  |   발행·편집인: 윤세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윤세권
Copyright 2006 송파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ongpatimes.com
송파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