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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방이동 일대 불량 공중선 우선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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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8  15: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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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도시미관을 어지럽히고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량 공중선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구는 한전 강동지사를 비롯한 통신업체 6개사(딜라이브송파·KT송파지사·LGU+·SKT·SKB·드림라인)와 공중선 정비추진단을 구성,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공중선 정비추진단은 지난해 실시한 실태조사를 통해 방이1동 주민센터 일대를 우선정비구역으로 선정, 올 연말 목표로 2500m구간의 전주와 통신주 149본을 정비하고있다.

구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불량 공중선을 정비하기 위해 통신 사업자별 자율 정비를 통해 이행토록 한 뒤, 매월 정비실적 월보를 제출 받아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우선 정비구역 외의 지역에서 발생하는 불량 공중선 민원에 대해서는 해당사업자에게 즉각 조치를 통보하고, 소극적인 사업자에게는 중앙전파관리소와 협의해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도로과 관계자는 “방이맛골 관광명소거리 조성과 방이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등을 위해 방이동 일대를 우선 정비구역으로 선정했다”며, “공중선 정비를 송파구 전체로 확대해 구민들의 도보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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