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은 20일 강동구 장애인연합회와 함께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장애인연합회 무료급식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천호동 옛마을식당에서 열리며, 장애인과 어르신에게 무료로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양준욱 의장은 “순수한 나눔과 봉사는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자 우리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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