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기사쓰기 | 기사제보 | 광고문의
전체기사보기 편집 : 2017.6.24 토 08:57
로그인 회원가입
시작페이지 설정 즐겨찾기 광고문의
사회
에너지나눔과평화, ‘그린월드대사’ 선정태양광발전소 운영 빈곤층 지원… ‘그린애플 어워즈’ 수상
윤세권 기자  |  yoon3k@songpa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3  10:15: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는 (사)에너지나눔과평화가 9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국회의사당에서 ‘2017년 그린월드대사’에 임명됐다. 김태호 사무총장(왼쪽 세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소를 통해 빈곤층을 지원하고 있는 (사)에너지나눔과평화가 지난 9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국회의사당에서 ‘2017년 그린월드대사’(The Green World Ambassador 2017)’로 선정됐다.

‘그린월드대사’는 유럽연합(EU)과 영국왕립예술협회(RSA)·영국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유럽 최고의 친환경 상인 ‘The Green Apple Awards’ 수상자들에게만 부여하는 특별한 권한이자 2번째 수상의 관문이다.

에너지나눔과평화는 빈곤층을 지원하는 16기의 태양광나눔발전소 사업의 성과로 지난해 ‘The Green Apple Awards’를 수상한데 이어 올해 ‘그린월드대사’로 추가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나눔발전소 사업은 시민·지자체·기관 등 다양한 사회 주체의 투자와 융자 등으로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전력 판매를 통한 순익의 100%로 국내외 빈곤층을 지원하고, 후속 나눔발전소 설치하는 에너지평화만의 고유한 태양광발전소 사업이다.

현재 송파구 등 국내 16기의 나눔발전소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28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해 470만 그루의 묘목이 흡수할 수 있는 1만3078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창출해냄으로써 기후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발전소 운영순익 18억원으로 국내외 1만5000여명의 빈곤계층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옴으로써, 기후변화의 적응 문제에 있어서도 매우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7년 그린월드대사로 임명받은 에너지나눔과평화는 1년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환경문제인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기후변화 대응과 적응의 전도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에 나눔발전소 사업의 가치와 효과를 각종 웹사이트 및 자료 등으로 전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그린월드대사로 임명받은 김태호 (사)에너지나눔과평화 사무총장은 “처음 나눔발전소 사업을 진행할 당시 아무런 자본력 없는 비영리기관이 이루어내기에 많은 어려움과 한계가 있었으나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순간 우리는 이 지구에 이미 작은 변화가 시작되었음을 감지할 수 있었다”며 “전 세계 그 누구라도 나눔발전소 사업에 동참하길 원한다면 언제든 환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세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류승보, 문정1동 동민의날 제정 제안
2
박인숙 “문 대통령 안보관 우려스럽다”
3
남인순, 구치소 부지 복합문화센터 건의
4
전파관리소→‘ICT 보안 클러스터’ 조성
5
박춘희, 방이시장 재능나눔 박람회 참석
6
송파,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 ‘드라이브’
7
박춘희, 민방위대원 일반 교육 참석
8
남인순, 중앙전파관리소 토론회 개최
9
“AR VR융합 역사문화콘텐츠 발굴 앞장”
10
위례마을 휴먼링 나눔 걷기대회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5219 서울시 강동구 아리수로72길 40-18 201호  |  전화: 010-4219-9203
등록번호: 서울 아 04204  |  등록연월일: 2006년 8월30일, 2016년 11월8일(재등록)  |  발행·편집인: 윤세권  |  청소년보호책임자: 윤세권
Copyright 2006 송파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ongpatimes.com
송파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