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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이 찾아가는 ‘소통 반상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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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이 찾아가는 ‘소통 반상회’ 연다
  • 송파타임즈
  • 승인 2017.05.2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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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희 송파구청장

송파구는 지역 주민과 열린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구청장과 동장이 직접찾아가는 ‘소통 반상회’를 운영한다.

반상회를 통해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된 소통 반상회 박춘희 구청장이 매월 반상회에 직접 참석, 주민들과 각종 현안을 상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24일 오금동 주민센터에서 열리는 오금동 반상회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관내 26개 동별 반상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반상회에는 반장 직을 수행하는 주민들이 참석한다.

이와 함께 각 동별로 현안사항이 있는 반을 동장이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때 단순히 정보 전달과 토의 등 기존의 반상회 형태를 벗어나 주제가 있는 반상회를 개최한다.

주제가 있는 반상회는 △동 자치회관에서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재능 기부자로 참여하는 문화반상회 △관내 기업 및 전통시장, 상가 단위 상권과 연계해 지역 내 경제활동 인구가 참여하는 경제반상회 △골목을 거점으로 지역 환경순찰 및 안전저해 사항을 찾아내는 골목반상회 등이다.

한편 박춘희 구청장은 ‘소통행정의 시작은 대화’라는 목표 아래 매년 관내 동을 돌며 주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올해는 1월부터 3월까지 26개 동을 돌며 생활 불편사항이나 민원 등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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