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기사쓰기 | 기사제보 | 광고문의
전체기사보기 편집 : 2019.4.19 금 17:34
로그인 회원가입
시작페이지 설정 즐겨찾기 광고문의
칼럼
고령화시대 장기 간병 보험의 중요성
성지연 컨설턴트  |  jlegend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6  15:44: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성지연 컨설턴트

우리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전례 없이 빨리 고령화 되어가고 있다. 2017년 기준으로 15세 미만 어린이보다 65세 이상 인구가 더 많아졌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2015년 통계를 기준으로 656만9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3.8%를 차지한다. 한국인의 기대 수명은 많은 학자들이 예측한 것보다 빠른 속도로 뒤로 늘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이런 장수시대, 고령화시대를 경험해 본 경험이 없다. 이런 시대를 맞아 사회 곳곳에서 독거노인 문제, 노인범죄 문제, 노후파산 문제 등 많은 문제들이 불거져 나오고 있음을 우리는 온몸으로 경험하고 있다.

얼마 전 일본에서 출간되어 사회적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노후파산’이라는 책을 보면 우리보다 먼저 고령화를 경험한 일본에서는 우리나라보다는 노후대책을 잘 세우고 은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후자금의 대부분을 노후 의료비로 소진하고 파산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고령자는 어쩔 수 없이 신체 장기 기능이 노화되고 면역력 감소와 체력 저하로 여러 질병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노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병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과 국민 사망원인 부동의 1위인 암, 최근에는 암을 추월할 것처럼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치매와 같은 질병들이다.

이러한 질병이 생기면 장기간 치료에 따른 일상생활의 불편과 신체적 고통이 찾아오고, 뒤이어 막대한 의료비에 대한 고통이 찾아오게 된다. 의료비와 치료에 따른 고통으로 간병 살인에 이르게 되는 무서운 현실이다.

얼마 전 설문조사를 통해 평생 의료비로 얼마를 소비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평균 3300만원이라는 대답이 다수였다고 발표되었다, 그러나 뒤를 이어 통계청은 한국인의 평생 의료비는 9000만원정도라고 발표했다.

2016년 진료비 통계 지표에 따르면 70세 이상 고령자의 1인당 평균 연 평균 진료비가 428만원으로, 전체 1인당 연간 진료비 127만원의 3배가 넘는다.

최근에는 치매라는 질병으로 진료비의 부담과 간병비 부담까지 가중되어지고 있다. 현재 한국의 치매환자는 60만명 정도이며, 2025년까지 100만명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때문에 최근의 보험 준비는 젊어서의 보장 준비 역할과 더불어 노령에 노후자금을 의료비로 전행되지 않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치매는 국가에서 시행하는 장기요양보험 보장에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실제 치매환자 중에 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보는 사람은 20% 내외에 불과하다.

보험영업을 하다보면 보장 준비가 다 되어있다는 고객을 자주 접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보장 분석을 하다보면 최근의 고령화 준비 보장인 LTC(LONG-TERM CARE:  치매와 장기 간병 상태)에 대한 보장이 제대로 준비되어 있는 경우는 드물다.

특히 말로만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겠다고 말하시는 분들은 보험부터 체크를 해보아야 한다. 노후 의료비, 노후 간병비야 말로 자식에게 큰 짐일 수 밖에 없음을 인식한다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보험사의 노후 의료비 준비뿐일 것이다.

 

<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1
이규태 “식품진흥기금 식문화 개선사업 활용”
2
박인숙, 음주운전 신고자 포상금 지급 입법
3
굿월스토어-남서울은혜교회 나눔 바자회
4
“장지∼위례중앙로 교통체계개선 조속 추진”
5
“주택가 변압기 등 화재위험 안전관리 철저”
6
“주민 갈등 조장하는 서울시 갑질행정 중단”
7
“구립 수영장, 초등생 생존수영 교육장 활용”
8
송파구, 39회 장애인의날 맞아 3일간 축제
9
2019년도 개별 공시지가 열람-의견 청취
10
서울병무청, 병역판정검사 의사·직원 선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5622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3-22, 3동 103호 (송파동)  |  전화: 010-4219-9203
등록번호:서울 아 04204  |  등록연월일:2016년 11월8일  |  최초 발행일: 2006년 8월30일  |   발행·편집인:윤세권  |  청소년보호책임자:윤세권
Copyright 2006 송파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3k-yoon@hanmail.net
송파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