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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상징조형물 묵은 때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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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상징조형물 묵은 때 벗긴다
  • 송파타임즈
  • 승인 2008.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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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로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올림픽상징조형물 48점에 대한 물 세척을 실시한다. 사진은 평화의 문 광장 앞에 세워진 마라톤 조형물의 지난해 세척 모습.
송파구는 오는 27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2008 베이징올림픽 성화 봉송을 앞두고 23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로에 설치된 올림픽상징조형물 48점에 대한 물 세척을 실시한다.

이번 물 세척은 황사로 인해 쌓였던 먼지와 묵은 때를 깨끗이 제거하고 준공 당시의 색상 및 상태를 유지하게 위한 것. 특히 자동차 매연 및 먼지, 새 분비물 등으로 인해 심하게 미관이 훼손된 특별관리대상 20점에 대해서는 드라이아이스 세척을 실시한다.

샤워방법과 동일한 일반세정은 먼저 동상 전신에 물을 뿌리고, 세제를 바른 후 다시 고압세척기로 물 세척을 한 다음 왁스칠로 광을 내면 새 단장 끝. 이를 위해 고압세척기를 장착한 살수차 및 트랙 크레인이 물 세척 장비로 동원된다.

한편 올림픽상징조형물은 88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마라톤·역도 등 올림픽 당시 선수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에 이르는 4.8㎞ 올림픽도로 중앙분리대에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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