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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타임즈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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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타임즈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 송파타임즈
  • 승인 2006.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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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타임즈 창간 각계인사 축사

 

김영순 송파구청장
디지털언론의 새로운 중심 돼 달라

▲ 김영순 송파구청장
지역 언론의 새 지평을 연 인터넷신문 ‘송파타임즈’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게도 신문 한 장 한 장을 넘기며 세상과 소통하던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진한 잉크 냄새와 바스락거리던 종이 소리에 무뎌져 가는 동안 세상은 참으로 빠르게 변해 이제 컴퓨터 화면 클릭 한번으로 온 세상이 눈앞에 펼쳐지는 시대가 왔습니다.

지금 세계화를 주도하는 것은 다름 아닌 인터넷입니다. 국경의 한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인터넷은 새로운 여론의 길잡이, 폭넓은 의견 수렴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인터넷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 언론의 한계를 극복하고, 송파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실시간 대내외에 알리게 될 ‘송파타임즈’의 탄생은 참 많은 설렘과 기대를 갖게 합니다.

정보의 홍수로 넘쳐나는 사이버공간에서 정확하고 책임감 있는 보도로 송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소신과 철학이 있는 논평으로 디지털언론의 새로운 중심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지역 여론의 해방구로, 지역 발전의 선봉장으로 눈부신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송파타임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창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맹형규 국회의원
송파 대표하는 정론직필 언론으로

▲ 맹형규 국회의원
인터넷신문 ‘송파타임즈’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 주위에는 너무나 많은 정보와 이를 전달하는 매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탄생한 새로운 매체인 인터넷뉴스는 종이신문이 갖는 한계를 뛰어넘어 더욱 다양하고, 더욱 신속하게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인 변화에 맞추어 우리 송파에도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매체 ‘송파타임즈’가 창간되었다고 하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가 발전은 흔히 지역사회에서부터 비롯된다고 합니다. 지역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선 자치단체와 의회의 활동이 투명성을 가져야 하며, 주민들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루어 질 때 비로소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역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클 것입니다. ‘송파타임즈’가 앞으로 이 일에 앞장 서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주민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여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직필의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송파타임즈’ 창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계동 국회의원
성실한 주민의 벗으로 자리매김하길

▲ 박계동 국회의원
인터넷신문 '송파타임즈'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신문의 역할이 가까운 이웃의 소식을 신속하고 다양하게 전달하는 일인 만큼 송파타임즈 역시 열심히 뛰고, 성실히 소식을 전하는 주민의 벗이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 송파는 송파신도시 건설, 지하철 9호선 건설, 법조타운 유치, 잠실 저밀도아파트 재건축 등 서울의 빠른 변화가 함축적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지역입니다. 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의 변화가 그대로 투영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서울시민들이나 지역 주민들의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지역신문의 신속한 보도가 무엇보다 필요하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합니다. 

'송파타임즈'가 기존의 지역신문과 차별화 된 송파의 새로운 소식지로 자리잡아 갈 것이라 믿으며,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단히 발전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창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다시 한번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이근식 국회의원
이웃 목소리 담아내는 따뜻한 언론

▲ 이근식 국회의원
송파구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신속 공정한 보도를 담당해 줄 인터넷신문 ‘송파타임즈’ 창간을 60만 구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주민들의 신속한 정보 제공 욕구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발맞춰 종이신문이 갖고 있는 정보 지체의 한계를 뛰어 넘는 인터넷신문 ‘송파타임즈’의 창간은 아주 시의적절하다 할 수 있습니다.

언론은 밀려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신속히 전달할 뿐만 아니라, 엄정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사회를 계도하는 중요한 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송파타임즈’는 주민들이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존의 시각과는 다른 새롭고 다양한 관점을 보여주고, 사회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주는 언론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또한 어렵고 외로워하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이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언론이 되어 주길 당부 드립니다.

‘송파타임즈’ 창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동수 송파구의회의장
지역발전에 공헌하는 참 언론 되길

▲ 정동수 송파구의회의장
‘송파타임즈’ 창간을 구민과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사회는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빈부의 양극화, 소외계층 형성 등 수시로 다양하게 변화하는 국내외 정세로 인해 많은 어려움과 갈등이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경쟁력을 높여 국가의 기반을 단단히 하고 국민화합과 번영을 이루어 나가야 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 경제 회생과 국민통합을 희망하고 있는 만큼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현재의 어려움을 발전의 기회로 삼아 새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지역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구민에게 편협하지 않은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여론을 형성해 나가고 선도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구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아울러 구민과 자치단체간의 교량 역할과 지방자치의 발전을 이루는데 사명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송파타임즈’가 구민에게 희망을 주는 송파의 참 언론으로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홍재성 송파구상공회장
구민정신-송파 나가야 할 방향 제시

▲ 홍재성 송파구상공회장
새로운 신문 ‘송파타임즈’ 창간을 송파구 상공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송파타임즈’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정보와 구정소식의 신속한 전달은 물론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파수꾼의 역할을 잘 해 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아울러 ‘송파타임즈’는 인터넷신문이므로, 수많은 종이신문과 달리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정보를 구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음으로 그 역할이 더욱 빛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송파에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로 인해 많은 어려움과 갈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주민과 기관, 기업과 기업인 모두 각자 경쟁력을 높여 국가의 기반을 튼튼히 하고 국민 화합과 번영을 이루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송파타임즈’는 구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이 시대에 걸맞는 구민정신을 제공하고 송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구민과 자치단체 간 교량 역할을 통해 지방자치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종학 송파문화원장
따뜻한 문화 공론의 장으로 빛나길

▲ 이종학 송파문화원장
지식 정보화시대의 필수적 반려매체인 ‘송파타임즈’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뜨거운 열정을 기대합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인프라를 구축한 최고의 인터넷 강국입니다. 외국의 인터넷신문들이 우리나라 인터넷신문의 성공을 모델로 삼고 있는 새로운 도약의 시기에 특히 문화예술이 가치관을 지배하고 그 지역의 경쟁력이 되는 문화경쟁시대에 ‘송파타임즈’ 창간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하겠습니다.

모든 언론계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유가 다채널 다매체의 무한경쟁시대에 고객과의 접촉과 참여를 장려하고, 프로모션의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함입니다. 인터넷신문을 이용하는 인구가 증가하는 이유도 기다리는 정보가 아니라 항상 접할 수 있는 정보를 통하여 지식정보화시대를 선도하겠다는 네티즌들의 욕구 때문입니다.

‘송파타임즈’가 직필정론의 원칙을 지켜가며 독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리라 확신합니다. 네티즌이 참여해 만들어 가는 ‘송파타임즈’는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확성기 역할과 문화경쟁력을 창출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직면하고 있는 현안들에 대해 본격적이고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합의를 도출하는 메카로서, 지식사회의 견인차로서, 갈등 조정자로서 차별화 된 훈기를 제공하는 온실이 되어야 합니다.

인터넷신문 ‘송파타임즈’가 언론의 역할은 물론 새로운 미디어의 지평을 열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정수복 서울지방노동청 동부지청장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보 제공의 장

▲ 정수복 서울지방노동청 동부지청장
송파구의 눈과 귀가 되어줄 ‘송파타임즈’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송파타임즈’는 구민이 원하는 송파구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주민 여러분께 보여드리는 맞춤형 지역정보의 장입니다. 이는 지역실정에 맞는 노동행정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우리 노동지청의 성격과도 서로 비슷합니다.

서울지방노동청 동부지청은 관내 근로자의 권리보호, 산업안전에 관한 업무와 더불어 송파구민 모두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실정에 맞는 취업정보 제공, 고용창출사업장 지원, 학생·일반인 및 자활대상자·취약청소년·여성가장·새터민 등을 대상으로 각종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송파타임즈’ 역시 정확하고 바른 송파소식을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주민자치의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하며,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까지 살펴줌으로써 부조리를 시정케 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방향키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동부지청은 송파구의 모든 근로자와 사업주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지역실정에 맞는, 그리고 어려운 이웃의 취업을 돕기 위한 노동정보 제공 및 노동행정서비스의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그 곁에 항상 송파타임즈가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인터넷 언론 ‘송파타임즈’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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