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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어린이 ‘한글’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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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어린이 ‘한글’교실 운영
  • 송파타임즈
  • 승인 200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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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겨울방학인 9일부터 2월말까지 매주 수·금요일 다문화가정 2세 한글교육을 실시한다.

다문화 가정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한글교육은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

‘산수와 함께 배우는 한글교실’은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받아쓰기와 간단한 문장 등 한글 익히기, 산수 등을 배우게 된다. 취학 후 아동의 한글 표현력과 표기 능력 배양을 위해서이다.

미취학 아동을 위한 ‘엄마와 함께 배우는 한글교실’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실시된다. 자음·모음 익히기, 발음 배우기, 엄마와 함께 쉬운 동화책 읽기 등 취학 전 아동들이 한글을 습득해 학교생활에 쉽게 적응하도록 돕는다.

한편 1000여명의 결혼 이민여성이 살고 있는 송파구는 이들을 위해 한글 및 요리·컴퓨터 교육, 문화체험 등 결혼이민자들의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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