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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경제 살릴 신규 계획 추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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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경제 살릴 신규 계획 추진 노력”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5.01.10 2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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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국회의원, 송파타임즈 신년인터뷰서 밝혀

 

▲ 유일호 국회의원
유일호 국회의원(새누리당·송파을)은 송파타임즈와의 신년 인터뷰를 통해 “올해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역이 개통되고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일대 국제교류 복합지구사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송파 경제를 되살릴 새로운 계획들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새해를 맞아 우선 지역주민에게 인사말씀을 해 주십시오.

△ 지난 한해 저와 새누리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을미년 새해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지난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지난해 3월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에 임명돼 6·4 지방선거를 대비한 당 정책 마련에 힘썼습니다. 가장 큰 현안이었던 어르신들을 위한 기초연금 도입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정보 유출 방지대책 수립, 그리고 중증장애인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장애인 연금법을 통과시켰습니다.

국정감사를 통해 중소기업과 중소 상공인들에게 금융기관의 불법적인 가산금리 부과문제를 파헤쳐 부당하게 수취한 이자를 환급하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주민번호가 불법으로 수집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 정부의 개인정보보호 사각지대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근절방안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정부의 대책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대포통장 적발건수 문제를 지적하고 그 기준을 명확히 해 금융 소비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부작용을 최소화 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 지난 한 해 동안의 지역구 활동상황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지역의 안전문제인 석촌동 동공 문제를 서울시 관계자와 대책회의 및 안전점검을 진행했고, 당정 협의와 토론회를 통해 전국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지하 매설물 및 동공 문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해 대비책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제2롯데월드 안전 문제와 재건축·재개발 문제, 탄천 동측도로 지하화, 잠실종합운동장 종합 개발, 지하철 9호선 공사의 안정적인 사업비 확보, 그리고 신천역 역명 개정 및 9호선 역명 주민 의견 수렴방안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주민 안전을 위한 취약지역 방범용 CC-TV 신규 설치를 위한 예산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지역현안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많은 분들과 만나고 고견을 듣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충고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새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의정 및 지역구 활동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무엇보다 침체된 우리 경제의 활로를 찾는 일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그 과정에서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고 계신 서민의 삶을 챙기는 일도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꾸준히 추진해 가면서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올해에는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역이 개통되고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일대 국제교류 복합지구사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저는 송파 경제를 되살릴 새로운 발전 계획들을 차근차근 준비해가면서 지금까지와 같이 주민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서울시, 그리고 송파구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 올해는 광복 70년과 분단 70년을 동시에 맞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천명하신대로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고 창의와 혁신에 기반을 둔 경제로 체질을 개선해 국민소득 4만달러 시대의 기반을 다져가야 합니다. 또한 오랜 적폐를 해소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통일 기반을 구축할 것입니다.

을미년 새해에는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꾸준히 추진해가면서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많이 성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국민의 뜻을 바로 알고 이를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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