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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타임즈 창간 8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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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타임즈 창간 8주년을 축하합니다”
  • 송파타임즈
  • 승인 2014.10.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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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타임즈 창간 8주년 각계인사 축사

 

박춘희 송파구청장

“송파구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길”

▲ 박춘희 송파구청장
인터넷 세상에서 송파구민과 소통하는 신문, ‘송파타임즈’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인터넷 신문은 이제 그 자체만으로도 영향력 있는 언론매체가 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접근성, 실시간으로 독자들의 여론을 반영할 수 있는 신속성이 인터넷 신문의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송파타임즈’는 지난 8년간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서울지역의 유력한 인터넷 언론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정론직필을 위한 부단한 노력과 함께 주민들과의 끊임없는 호흡이 지금의 ‘송파타임즈’를 있게 한 힘일 것입니다.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언론으로서 ‘송파타임즈’는 이제 송파구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알차고 실속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신문으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송파구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서도 아낌없는 제언을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송파타임즈’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박인숙 국회의원(송파갑)

“정론직필로 구민에게 사랑받는 언론 기대”

▲ 박인숙 국회의원
송파지역 최초의 인터넷 언론시대를 열고, 지역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송파타임즈’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송파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발 빠르고 정확하게 주민들에게 전해주는 정론지의 역할을 충실히 해 온 것은 기자들의 꿈과 열정이 뒷받침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지난 2년 동안 꿈과 열정을 가지고 지역민원 해결과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을 해왔습니다. 지역의 초대형 민원인 풍납토성 문제와 올림픽공원 내 사행산업 문제도 풍납토성 보상 예산 500억원 추가 확보와 올림픽공원 장외발매소 폐쇄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더불어 임기 시작이후 103건의 법안 발의와 50여회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노력의 결실이 전부 다 맺어지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모든 성과를 얻기 전까지 열정과 노력을 그만두어서는 안 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송파타임즈’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정과 노력을 계속함으로써,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시키는 정론직필로 주민들의 기대와 사랑을 받는 언론이 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송파타임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송파타임즈’를 사랑하시는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유일호 국회의원(송파을)

“대한민국 대표하는 지역언론으로 발전하길”

▲ 유일호 국회의원
송파의 이슈와 뉴스를 구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는 ‘송파타임즈’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지역의 새로운 비전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공정한 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발행인을 비롯한 기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지역의 대표적인 언론으로서 송파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주민의 삶을 대변하면서 다양하고 실속 있는 정보를 제공해준 ‘송파타임즈’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송파구는 국제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나며, 더불어 구민들의 문화적·정치적 수준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항상 송파구민의 입장에서 지역의 소식을 전달해 주려는 ‘송파타임즈’의 노력이 결과에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송파의 언론으로서 더욱 더 노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거듭 발전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송파타임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을동 국회의원(송파병)

“꼭 필요한 언론… 송파 발전의 견인차 역할”

▲ 김을동 국회의원
‘송파타임즈’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송파타임즈’는 창간이후 8년 동안 송파지역 곳곳을 누비며 신속하고 정확하게 소식을 전하며 지역의 파수꾼이 되어왔습니다.

우리는 지금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보화시대에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하며, 그동안 ‘송파타임즈’가 전하는 다양하고 생생한 정보들은 주민의 눈을 즐겁게 하고 주민의 생활 향상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인터넷과 매스미디어의 발달은 시시각각 일어나는 지구촌의 소식을 전하며 지구촌을 하나로 묶어가고 있습니다. 국경을 넘나드는 수많은 정보 속에 우리가 올바른 가치관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언론매체들이 공정한 정보를 전달하고, 우리는 바른 정보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송파타임즈’는 송파를 대표하는 인터넷신문으로 그동안 송파구민에게 유익한 정보로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송파 발전의 모습을 대내외에 잘 알리고 송파 발전의 견인차로써 송파구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송파타임즈’가 되기를 바랍니다.

 

임춘대 송파구의회 의장

“송파 발전-지방자치 발전 선도적 역할 기대”

▲ 임춘대 송파구의회 의장
‘송파타임즈’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송파타임즈 성장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애독자와 관련 기관·단체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언론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 종이신문에 한정되었던 매체가 IT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터넷과 모바일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시각각 급변하는 사회변화 속에서 발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는 인터넷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는 요즘, 인터넷신문인 ‘송파타임즈’는 주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의 이해와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질 좋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신속·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지방자치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언제나 바른 시각에서 책임 있고 품격 높은 보도로 미래의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풀뿌리 지방언론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다시 한 번 ‘송파타임즈’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심재안 송파문화원장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사회 만드는데 앞장”

▲ 심재안 송파문화원장
산과 들의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만물이 풍성해지는 계절을 맞아 ‘송파타임즈’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송파타임즈’는 지역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 제시와 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신속한 보도와 유익한 정보를 송파구민들에게 제공하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송파타임즈’는 또한 우리 주위의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소개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줘 건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건설을 촉진하는 지역언론의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의 징검다리 역할을 함으로써 이웃에게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언론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송파타임즈’가 지역을 넘어 한국, 더 나아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언론사로 성장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창간 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김문일 송파구상공회장

“송파지역 경제-중소기업 활성화에도 앞장”

▲ 김문일 송파구상공회장
지역사회 발전과 송파구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앞장 서 온 ‘송파타임즈’가 창간 8주년을 맞은데 대해 송파구 상공인을 대표해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역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논평과 예리한 시각을 통해 송파 발전에 기여해 온 점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자치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구민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더욱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주민의 기대에 이바지하는 언론이 되길 기원합니다. 또한 지역경제와 중소기업 발전에도 앞장서길 기대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지역사회와 독자를 위해 애쓰고 계시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더욱 무궁한 발전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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