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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재 “의회 갈등 조정자 역할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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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재 “의회 갈등 조정자 역할 충실”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4.07.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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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재 송파구의회 전반기 부의장 인터뷰

 

▲ 노승재 송파구의회 부의장

 

노승재 송파구의회 부의장은 “양당의 의석이 동수인 7대 의회의 경우 소통과 조율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구민들로부터 손가락질 받지 않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갈등 조정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3선의 노 부의장은 “의원들이 양당 의석이 동수를 이룬 7대 구의회를 반영, 소통을 잘 하는 저를 선택해 준 것으로 생각한다”고 분석하고, “양당의 의석이 동수를 이룬 상황에서 잘 못되면 의회 운영이 마비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새누리당 의장과 잘 조율해서 갈등없이 의회가 굴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있으나마나 했던 부의장이 아닌, 의장의 상대 당 대표 자격으로서의 부의장의 목소리가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그렇다고 의회 운영을 둘러싸고 의장과 매번 싸우겠다는 것이 아니라 갈등 조정자 역할을 하는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노 부의장은 또한 “5대 때 의원 연구모임인 구정연구단 단장을 맡은 적이 있는데 인위적으로 가입된 의원들은 전혀 활동을 하지 않고, 인식도 많이 부족했다”고 지적하고, “의정 활동 활성화를 위해 특정 현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의원들의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에 일조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6·4지방선거에서 ‘2-나’번을 받아 어렵게 당선된 노 부의장은 “풍납1·2동과 잠실4·6동 주민들이 다선의원을 탄생시켜 지역 발전을 앞당겨 달라고 저를 선택해 줬다”고 유권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한 뒤 “지역주민들의 바람에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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