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행정직 5급 8명과 기술직 5급 16명을 4급 승진 예정자로 확정했다.
승진 예정자는 행정직의 경우 심상원(조직담당관), 하영태(여성가족정책담당관), 김현규(데이터센터), 김수덕(경제정책과), 나병우(자활지원과), 이우룡(교통정책과), 심말숙(시의회사무처), 문윤기(상수도사업본부) 사무관 등이다.
기술직은 임정규(도시기반시설본부), 차윤기(환경정책과), 김종철(민생사법경찰과), 박흥심(어린이병원), 이미경(동작구), 이학구(기술심사담당관), 임춘근(도로계획과), 김용학(하천관리과), 송만규(상수도사업본부), 김해성(중구), 문인식(한양도성도감), 이기배(도시정비과), 김장수(임대주택과), 임인구(주거재생과), 서봉석(강서구), 김우성(관악구) 사무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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