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등 개인 사유지는 괜찮지만 도로변 은행나무를 발로 차는 등 나무를 훼손시켜 은행을 딸 경우 절도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다.
송파구는 매년 환경미화원들이 수거한 은행을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 배분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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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등 개인 사유지는 괜찮지만 도로변 은행나무를 발로 차는 등 나무를 훼손시켜 은행을 딸 경우 절도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다.
송파구는 매년 환경미화원들이 수거한 은행을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 배분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