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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턱 등 장애인편의시설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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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턱 등 장애인편의시설 정비
  • 송파타임즈
  • 승인 2007.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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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가 장애인들의 휠체어 사용이나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되는 보도 턱에 대한 일제정비에 나섰다. 사진은 보도 턱을 낮춘 모습.
송파구가 장애인들의 휠체어 사용이나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되는 보도 턱에 대한 일제정비에 나섰다.

구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장애인 편의시설 명예점검반’과 함께 8월7일부터 7일간 관내 횡단보도 및 지선도로의 접속보도 턱 높낮이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횡단보도 턱 낮춤 공사를 매년 시행한 결과 총 2198개소 보도 턱 가운데 1955개소가 기준에 적합(90%)했고, 243개소는 보도 턱 낮춤 또는 험프형 횡단보도 설치가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 턱 낮추기 조사에서 시공 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지적된 243개소 중  △183개소는 도로시설물 유지보수공사를 통한 횡단보도 턱 낮춤 공사 △지선도로 보도 폭이 4m 이상으로 넓은 60개소는 관내 포장도로 유지보수공사를 통해 험프형 횡단보도로 개선할 방침이다.

험프(hump)형 횡단보도란 횡단보도의 높이를 보도에 맞춰 높인 것으로, 보행자에게는 인도와 보도 사이에 턱을 없애주는 대신 차량에는 과속방지턱과 같은 역할을 한다.

도로과 관계자는 “보도 턱 낮추기의 법적 기준은 건교부의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은 3㎝, 서울시의 보도턱 낮추기 시설 운용지침은 최대 1㎝인데 비해 송파구는 보도 턱 시공기준을 1㎝ 이하로 하고 있다”며 “보도 턱 높낮이 상태를 일제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통행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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