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창 서울시의원(새누리당·송파4)이 4일 지하철 5호선 기관사 승무체험을 했다.
강 의원은 마천역에서 청구역까지 기관사 체험을 한 뒤 “폐쇄된 지하공간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며 장시간 근무하는 기관사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하철 기관사의 근로여건 개선과 함께 시민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환경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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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창 서울시의원(새누리당·송파4)이 4일 지하철 5호선 기관사 승무체험을 했다.
강 의원은 마천역에서 청구역까지 기관사 체험을 한 뒤 “폐쇄된 지하공간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며 장시간 근무하는 기관사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하철 기관사의 근로여건 개선과 함께 시민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환경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