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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환경탐사단, 성내천에서 탐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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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환경탐사단, 성내천에서 탐사활동
  • 송파타임즈
  • 승인 2007.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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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단원들이 7일 성내천 바닥에서 주운 돌맹이에 붙어있는 수생식물을 돋보기를 이용해 관찰하고 있다.
송파구 내고장알기 청소년환경탐사단이 7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차 탐사지는 올 여름 최고의 도심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성내천. 30여명의 청소년들은 이날 2팀으로 나뉘어 오주중학교 앞 물빛광장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소속 환경교육홍보단 소속 강사 2인의 지도로 수질 간이측정 및 수생생물 등 환경탐사활동을 벌였다.

수질 간이측정은 채수된 성내천 하천수에 간이수질 측정키트를 사용, 비색표의 색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측정항목은 DO(용존산소)·COD(화학적산소요구량)·총인·총질소·산성도 등 총 5개 항목.

또한 샬레와 수조에 채집된 성내천 서식 수서곤충을 관찰용 확대경 ‘루뻬’를 통해 들여다보며 수서곤충의 종류, 하천생태계의 특징, 하천오염과 생물과의 관계 등을 관찰하기도 했다.  

한편 청소년환경탐사단은 오는 17일까지 2주간 총 8차례에 걸쳐 성내천·천마산, 자원재활용시설, 관내 주요도로 등에서 하천 및 대기오염 간이측정, 수생생물 관찰, 숲 정화활동, 재활용품 선별작업을 통한 자원순환체험 등 내고장알기 환경탐사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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