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0-02-17 20:30 (월) 기사제보 광고문의
재가장애인 청소년 래프팅 체험
상태바
재가장애인 청소년 래프팅 체험
  • 송파타임즈
  • 승인 2007.07.0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재가 장애인 청소년 학생들을 위해 경남 산청군 경호강 유역에서 재가 장애인 래프팅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재가 장애인 래프팅 체험은 오는 26일 오전 8시30분 구청을 출발, 산청 경호강에서 안전교육 및 래프팅 체험을 한 뒤 당일 밤 귀가하는 순으로 진행될 예정. 구는 방이복지관을 통해 참여 신청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래프팅 체험에 적합한 장애정도를 가진 발달장애 및 정신지체 장애인 40명과 래프팅 동반도우미(장애인가족·자원봉사자 등) 60명이 함께 한다. 장애인자녀를 둔 가족은 래프팅이라는 쉽지 않은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만나 즐거움이 두 배가 될 예정.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재가 장애청소년은 시설 이용 장애인에 비해 사회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고 행동이 자유롭지 않아 스포츠 활동을 할 기회가 적다”며 “재가 장애학생들이 래프팅을 경험함으로써 모험정신과 공동체 의식 향상을 통해 사회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