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두생 서울시의회 부의장(새누리당·송파3)은 57회 현충일을 맞아 6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송파구 가락동에 사는 독립유공자 서상교씨(89)의 자택을 방문,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 부의장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으신 유공자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며, “그 숭고함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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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두생 서울시의회 부의장(새누리당·송파3)은 57회 현충일을 맞아 6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송파구 가락동에 사는 독립유공자 서상교씨(89)의 자택을 방문,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 부의장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으신 유공자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며, “그 숭고함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